인물 요약 3/4

다윗

유다 베들레헴의 막내 목동에서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된 사람. 설교는 그를 죄 없는 영웅이 아니라, 지적받을 때마다 회개하며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었습니다"라고 고백한 사람으로 보았다.

1. 한눈에 보기

시대(약)주전 11세기 말에서 10세기 전반. 통치는 주전 1010년경부터 970년경까지로 보는 것이 전통적 연대이며, 학자마다 몇 해에서 수십 해까지 차이가 있다.
성경 범위사무엘상 16장부터 열왕기상 2장까지, 역대상 11-29장. 시편 가운데 표제에 다윗의 이름이 붙은 시가 70여 편 있다.
지파·고향유다 지파, 베들레헴. 에브랏 사람 이새의 아들이며 룻과 보아스의 증손자다(룻 4:17-22, 삼상 17:12).
가족아버지 이새. 삼상 16:10-11과 17:12는 여덟 아들 가운데 막내로, 대상 2:13-15는 일곱째로 적는다. 누이 스루야의 아들이 요압·아비새·아사헬이다(대상 2:16).
아내와 자녀미갈, 아히노암, 아비가일, 마아가, 학깃, 아비달, 에글라, 밧세바 등. 아들로 암논, 압살롬, 아도니야, 솔로몬 등이 있다(삼하 3:2-5, 5:13-16, 12:24).
맡은 일목동, 사울의 수금 연주자와 무기 든 자, 군 지휘관, 도피 시절 무리의 우두머리, 유다의 왕, 온 이스라엘의 왕. 시편의 시인으로도 기억된다.
통치 기간서른 살에 왕이 되어 40년. 헤브론에서 7년 6개월, 예루살렘에서 33년(삼하 5:4-5, 왕상 2:11, 대상 29:27).
주요 무대베들레헴, 엘라 골짜기, 유다 광야(아둘람·그일라·십·엔게디·마온), 블레셋 땅 가드와 시글락, 헤브론, 예루살렘, 요단 동편 마하나임.
마지막늙어서 솔로몬을 왕으로 세우고 유언을 남긴 뒤 죽어 다윗 성에 장사되었다(왕상 1:28-2:11, 대상 29:26-28).
성경의 평가"내 마음에 맞는 사람"(삼상 13:14, 행 13:22). 동시에 "헷 사람 우리아의 일 외에는"이라는 단서가 붙는다(왕상 15:5). 신약은 예수님을 다윗의 자손으로 소개한다(마 1:1).

2. 연표

때일어난 일성경
어린 시절베들레헴에서 아버지의 양을 치다가 사무엘에게 기름 부음을 받는다.삼상 16:1-13
사울의 궁정에서수금을 타는 사람으로 불려 가 사울의 무기 든 자가 된다.삼상 16:14-23
소년 시절엘라 골짜기에서 블레셋 사람 골리앗을 물매로 쓰러뜨린다.삼상 17장
사울의 군 지휘관 시절요나단과 언약을 맺고 미갈과 혼인하지만, 사울의 시기를 받아 여러 번 죽을 고비를 넘긴다.삼상 18-20장
도피 시절놉, 가드, 아둘람 굴, 모압, 그일라, 십 광야, 엔게디, 마온을 옮겨 다니며 사울에게 쫓긴다. 사울을 죽일 기회가 두 번 있었으나 치지 않는다.삼상 21-26장
블레셋 망명가드 왕 아기스에게 가서 시글락을 받아 1년 4개월을 지낸다. 아말렉에게 약탈당한 시글락의 사람과 재물을 되찾는다.삼상 27-30장
서른 살 무렵(주전 1010년경, 전통적 연대)사울과 요나단이 길보아에서 죽자 애가를 짓고, 헤브론에서 유다의 왕으로 기름 부음을 받는다.삼상 31장, 삼하 1:1-2:7, 5:4
헤브론 7년 6개월사울의 아들 이스보셋과 오랜 싸움이 이어진다. 아브넬과 이스보셋이 차례로 죽임을 당한다.삼하 2:8-4:12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된 뒤이스라엘 장로들과 언약을 맺고 왕이 되어, 여부스 사람의 예루살렘을 빼앗아 다윗 성이라 부른다.삼하 5:1-12, 대상 11:1-9
통치 초기르바임 골짜기에서 블레셋을 두 번 물리치고,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긴다. 처음 시도에서 웃사가 죽어 석 달을 미룬다.삼하 5:17-6:23, 대상 13-16장
궁에 평안히 살게 된 때성전을 짓고자 하나, 하나님이 나단을 통해 오히려 다윗의 집과 왕위를 영원히 세우시겠다고 약속하신다(다윗 언약).삼하 7장, 대상 17장
통치 중기블레셋, 모압, 아람(소바·다메섹), 에돔, 암몬을 쳐서 이기고 조공을 받는다. 므비보셋에게 은총을 베푼다.삼하 8-10장, 대상 18-19장
암몬 전쟁 중밧세바를 범하고 우리아를 죽게 한다. 나단의 책망을 듣고 회개하며, 뒤에 솔로몬이 태어난다.삼하 11-12장, 시 51편
통치 후기암논이 다말을 욕보이고 압살롬이 암논을 죽인다. 압살롬은 그술로 달아났다가 돌아온다.삼하 13-14장
통치 후기압살롬이 헤브론에서 반란을 일으켜 다윗이 예루살렘을 떠나 마하나임으로 피한다. 압살롬이 죽고 다윗이 돌아온다.삼하 15-19장
귀환 직후베냐민 사람 세바가 북쪽 지파들을 이끌고 반란을 일으키나 진압된다.삼하 20장
때가 분명하지 않은 일들3년 기근과 기브온 사람들의 일, 인구조사와 전염병, 아라우나의 타작마당에 쌓은 제단. 사무엘하 21-24장은 시간 순서대로 놓인 기록이 아닌 것으로 본다.삼하 21장, 24장, 대상 21장
통치 말년성전 지을 재료와 레위인 조직을 준비하고, 아도니야의 움직임 속에서 솔로몬을 왕으로 세운 뒤 유언을 남기고 죽는다.대상 22-29장, 왕상 1:1-2:11

3. 시대 배경

역사적 배경

사울 왕정이 무너진 자리

이스라엘은 사사 시대를 지나 사울을 첫 왕으로 세웠으나, 사울과 세 아들이 길보아 산에서 블레셋에게 죽으면서 첫 왕정이 한 세대 만에 무너졌다. 다윗의 통치는 이 패전 뒤 나라가 둘로 갈린 상태에서 시작된다.

근거: 삼상 8:4-22, 31:1-7, 삼하 2:8-11

블레셋의 압박

블레셋은 가사·아스돗·아스글론·가드·에그론 다섯 성읍을 중심으로 해안 평야에 자리 잡고 유다 산지 쪽으로 밀고 올라왔다. 길보아 전투 뒤에는 이스르엘 골짜기와 벧산까지 손을 뻗었다. 다윗이 왕이 되자 가장 먼저 쳐들어온 것도 블레셋이다.

근거: 수 13:3, 삼상 31:7-10, 삼하 5:17

큰 나라들이 조용하던 때

이 무렵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의 큰 나라들은 힘이 약해져 가나안 땅에 깊이 간섭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윗이 주변 작은 나라들을 차례로 누르고 넓은 지역에 영향력을 가질 수 있었던 배경으로 본다.

근거: 일반 참고(고대 근동 역사)

주변의 작은 왕국들

동쪽에 암몬과 모압, 남쪽에 에돔, 북쪽에 아람 사람들의 소바와 다메섹, 더 북쪽에 하맛, 지중해 쪽에 두로가 있었다. 다윗은 싸움으로 굴복시킨 나라도 있고, 하맛 왕 도이나 두로 왕 히람처럼 예물과 교류로 관계를 맺은 나라도 있다.

근거: 삼하 5:11, 8:1-14, 10:1-19

연대와 성경 밖의 자료

다윗의 통치를 주전 1010-970년경으로 잡는 것은 성경의 통치 햇수를 거슬러 계산한 전통적 연대이며 학자마다 다르다. 이스라엘 북쪽 텔 단에서 나온 주전 9세기 아람어 비문에는 "다윗의 집"으로 읽히는 구절이 있어, 다윗 왕조를 가리키는 성경 밖 기록으로 해석된다.

근거: 일반 참고(고고학·역사), 왕상 2:11

아브라함에게 약속된 땅의 범위

다윗이 수비대를 두고 조공을 받은 지역은 남쪽 에돔에서 북쪽 다메섹과 유브라데 강 쪽까지 이른다. 성경은 이것을 직접 다스린 영토라기보다 섬기고 조공하는 관계로 적는다. 창세기의 땅 약속과 견주어 읽히는 대목이다.

근거: 창 15:18, 삼하 8:3, 8:6, 8:14, 10:19

정치

세 번의 기름 부음

다윗은 사무엘에게, 헤브론에서 유다 사람들에게, 다시 헤브론에서 이스라엘 모든 장로에게 기름 부음을 받았다. 마지막 때에는 왕이 장로들과 여호와 앞에서 언약을 맺었다. 왕권이 하나님의 택하심과 함께 지파와 장로들의 동의 위에 서 있었음을 보여 준다.

근거: 삼상 16:13, 삼하 2:4, 5:1-3

헤브론 7년 반과 두 왕

사울의 군대 지휘관 아브넬은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을 요단 동편 마하나임에서 왕으로 세웠다. 유다만 다윗을 따랐고 두 집 사이에 오랜 싸움이 있었다. 이스보셋의 통치는 2년, 다윗의 헤브론 통치는 7년 6개월로 적혀 있어 두 기간을 어떻게 맞출지는 견해가 여럿이다.

근거: 삼하 2:8-11, 3:1

수도 예루살렘

예루살렘은 유다와 베냐민의 경계에 있으면서 그때까지 여부스 사람이 차지하고 있던 성읍이다. 어느 지파의 것도 아니던 곳을 왕이 직접 빼앗아 "다윗 성"이라 불렀으므로, 남북 지파 모두에게 치우치지 않는 수도가 되었다고 본다.

근거: 수 15:63, 삿 1:21, 삼하 5:6-9

남북 지파의 긴장

압살롬의 반란은 다윗의 근거지 헤브론에서 시작되었고, 왕이 돌아올 때 유다와 이스라엘 사람들이 누가 왕을 모셔 오느냐로 다투었다. 곧이어 세바가 "우리는 다윗과 나눌 분깃이 없다"고 외쳤다. 이 구호는 솔로몬이 죽은 뒤 나라가 갈릴 때 다시 나온다.

근거: 삼하 15:7-12, 19:41-20:2, 왕상 12:16

관료 조직

관리 명단이 두 번 나온다. 군대 지휘관 요압, 사관(기록을 맡은 관리) 여호사밧, 제사장 사독과 아비아달 집안, 서기관 스라야(뒤 명단은 스와), 그렛·블렛 사람을 맡은 브나야가 있고, 뒤 명단에는 감역관(부역을 감독하는 관리) 아도람이 더해진다.

근거: 삼하 8:15-18, 20:23-26, 대상 18:14-17

정해지지 않은 왕위 계승

맏아들이 잇는다는 원칙이 아직 굳어 있지 않았다. 암논과 압살롬이 죽은 뒤 아도니야가 요압과 아비아달의 지지로 왕이 되려 했으나, 나단·밧세바·사독·브나야가 움직여 다윗이 솔로몬을 왕으로 세웠다.

근거: 삼하 3:2-5, 왕상 1:5-40

왕을 책망하는 선지자

나단은 밧세바의 일로, 갓은 인구조사의 일로 왕 앞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고 다윗은 그 말을 받았다. 이스라엘의 왕은 주변 나라의 왕과 달리 율법과 선지자의 말 아래에 있는 자리였다.

근거: 신 17:14-20, 삼하 12:1-14, 24:11-14

군사

블레셋과의 싸움

다윗은 르바임 골짜기에서 블레셋을 두 번 이기고 게셀까지 쫓았다. 그 뒤 빼앗은 곳을 삼하 8:1은 "메덱암마", 대상 18:1은 "가드와 그 동네"라고 적는다. 말년에도 블레셋 거인들과의 싸움이 이어졌다.

근거: 삼하 5:17-25, 8:1, 21:15-22, 대상 18:1

모압과 에돔

모압을 쳐서 조공을 받았고, 소금 골짜기에서 에돔 사람을 치고 에돔 온 땅에 수비대를 두었다. 이 승리를 삼하 8:13은 다윗이 1만 8천 명, 대상 18:12는 아비새가 1만 8천 명, 시편 60편 표제는 요압이 1만 2천 명을 쳤다고 적어 이름과 숫자가 다르다.

근거: 삼하 8:2, 8:13-14, 대상 18:12, 시 60편 표제

아람·암몬 전쟁

암몬이 다윗의 조문 사절을 모욕한 뒤 소바 왕 하닷에셀 등 아람 군대를 끌어들였다. 요압이 협공을 버텨 냈고 다윗이 헬람에서 이겼으며 암몬의 수도 랍바가 함락되었다. 삼하 10:18은 병거 700대와 마병 4만, 대상 19:18은 병거 7,000대와 보병 4만으로 적는다.

근거: 삼하 8:3-8, 10:6-19, 12:26-31, 대상 19:18

용사들

아둘람 굴에 모인 400명은 뒤에 600명이 되어 다윗 군대의 뼈대가 되었다. 성경은 "세 용사"와 "삼십 용사"의 이름을 남겼고 모두 37명이라 한다. 첫째 용사를 삼하 23:8은 800명을 친 요셉밧세벳, 대상 11:11은 300명을 친 야소브암으로 적는다.

근거: 삼상 22:1-2, 23:13, 삼하 23:8-39, 대상 11:10-47

그렛·블렛 사람과 외국인 부대

그렛 사람과 블렛 사람은 브나야가 거느린 왕의 호위대다. 압살롬의 반란과 세바의 반란, 솔로몬의 즉위 때 왕 곁을 지켰다. 가드 사람 잇대와 600명도 다윗을 따랐다. 그렛 사람은 블레셋과 가까운 계통으로 보는 견해가 있다.

근거: 삼하 8:18, 15:18-22, 20:7, 왕상 1:38

군 조직과 병종

요압이 군대 지휘관이었고, 역대상은 달마다 2만 4천 명씩 섬기는 열두 반열을 적는다. 다윗은 사로잡은 병거의 말 가운데 100대분만 남기고 힘줄을 끊어, 병거보다 보병과 물매·활을 쓰는 군사가 중심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근거: 삼하 8:4, 8:16, 대상 12:1-2, 27:1-15

인구조사의 숫자

칼을 빼는 군사의 수를 삼하 24:9는 이스라엘 80만, 유다 50만으로, 대상 21:5는 이스라엘 110만, 유다 47만으로 적는다. 역대상은 레위와 베냐민을 세지 않았다고 하고, 요압이 조사를 끝내지 못했다고도 적는다.

근거: 삼하 24:1-9, 대상 21:1-6, 27:23-24

경제

목축과 농사

유다 산지와 광야 가장자리는 양과 염소를 치기에 알맞았고 다윗 자신이 목동이었다. 마온의 나발은 양 3천 마리와 염소 1천 마리를 가졌고, 양털 깎는 날은 잔칫날이었다. 아비가일과 바르실래가 가져온 음식에서 떡, 포도주, 볶은 곡식, 건포도, 무화과, 꿀, 버터 같은 먹거리를 볼 수 있다.

근거: 삼상 16:11, 25:2-18, 삼하 17:27-29

전리품 분배의 규례

아말렉에게서 되찾은 것을 두고, 다윗은 싸움에 나간 사람과 짐을 지킨 사람이 똑같이 나누도록 정했다. 이것은 이스라엘의 율례와 규례가 되었다. 다윗은 전리품 일부를 유다 여러 성읍의 장로들에게 보냈다.

근거: 삼상 30:21-31

조공과 전리품

모압과 다메섹 아람이 조공을 바쳤고, 하닷에셀의 신하들이 가졌던 금 방패와 그의 성읍들에서 난 많은 놋을 가져왔다. 하맛 왕 도이는 은·금·놋 그릇을 보냈다. 다윗은 이것들을 여호와께 구별해 드렸고, 훗날 성전 기구의 재료가 되었다.

근거: 삼하 8:2-12, 대상 18:7-11

두로 왕 히람과의 교류

두로 왕 히람은 사절과 함께 백향목, 목수, 석수를 보내 다윗의 궁을 지었다. 성전 준비 때에도 시돈과 두로 사람이 백향목을 많이 가져왔다. 두로는 레바논의 나무와 바닷길 무역으로 이름난 성읍으로 알려져 있다.

근거: 삼하 5:11, 대상 14:1, 22:4

왕실 재산의 관리

역대상은 왕의 곳간, 밭, 포도원, 감람나무와 뽕나무, 기름 곳간, 소 떼, 낙타, 나귀, 양 떼를 맡은 사람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적는다. 왕실이 따로 재산을 가지고 관리인을 두어 운영했음을 보여 준다.

근거: 대상 27:25-31

부역

랍바를 빼앗은 뒤 암몬 사람들에게 톱질, 써레질, 도끼질, 벽돌 굽는 일을 시켰다. 관리 명단에 감역관이 있고, 성전 준비 때에는 이스라엘 땅에 사는 이방 사람을 모아 돌 다듬는 일을 맡겼다.

근거: 삼하 12:31, 20:24, 대상 22:2

타작마당의 값과 성전 준비 재물

아라우나에게 치른 값을 삼하 24:24는 타작마당과 소 값으로 은 50세겔, 대상 21:25는 그 터 값으로 금 600세겔이라 적는다. 역대상은 다윗이 성전을 위해 금 10만 달란트와 은 100만 달란트를 준비했다고 하는데, 이 큰 숫자를 어떻게 읽을지는 견해가 갈린다.

근거: 삼하 24:24, 대상 21:25, 22:14, 29:2-5

문화

수금과 노래

다윗은 수금(손으로 뜯는 현악기)을 잘 타서 사울의 궁에 불려 갔다. 사울과 요나단을 위한 "활 노래", 아브넬을 위한 애가, 구원에 감사하는 긴 노래, "마지막 말"이 사무엘서에 실려 있다. 성경은 그를 "이스라엘의 노래 잘하는 자"라 부른다.

근거: 삼상 16:16-23, 삼하 1:17-27, 22장, 23:1-7

시편과 표제

시편 70여 편의 표제에 다윗의 이름이 있고, 그 가운데 열세 편쯤은 압살롬을 피할 때, 가드에서 잡혔을 때, 굴에 있을 때처럼 생애의 사건을 밝힌다. 표제의 "다윗의"가 지은이를 뜻하는지, 다윗에게 바쳐졌거나 다윗 계열의 모음이라는 뜻인지는 견해가 나뉜다.

근거: 시 3편, 18편, 34편, 51편, 56편, 57편, 142편 표제

혼인과 왕실

사울은 미갈의 신부 값으로 블레셋 사람의 포피 100개를 요구했다. 다윗이 달아난 뒤 사울은 미갈을 다른 사람에게 주었고 다윗은 훗날 되찾았다. 그술 왕의 딸 마아가와의 혼인처럼 왕실 사이의 혼인도 있었다. 율법은 왕이 아내를 많이 두지 말라고 했다.

근거: 신 17:17, 삼상 18:25-27, 25:44, 삼하 3:3, 3:13-16, 5:13

애도와 장례

슬픈 소식을 들으면 옷을 찢고 저녁까지 금식하며 울었다. 야베스 길르앗 사람들은 사울의 시신을 거두어 장사했고 다윗은 그들을 축복했다. 뒤에 다윗은 사울과 요나단의 뼈를 베냐민 땅 기스의 묘에 옮겨 묻었다.

근거: 삼상 31:11-13, 삼하 1:11-12, 2:4-7, 3:31-35, 21:12-14

언약과 은총

다윗과 요나단은 여호와 앞에서 언약을 맺고 서로의 집에 인자(변함없는 사랑)를 베풀기로 했다. 다윗이 요나단의 아들 므비보셋을 찾아 왕의 상에서 먹게 한 것은 이 언약을 지킨 일이다. 조문 사절의 수염을 깎고 옷을 자르는 것은 큰 모욕이었다.

근거: 삼상 18:3, 20:14-17, 삼하 9:1-13, 10:1-5

피의 보복

가까운 친족이 죽임을 당하면 그 피를 갚는 관습이 있었다. 요압은 동생 아사헬을 죽인 아브넬을 죽였고, 드고아에서 온 여인의 이야기도 이 관습을 바탕으로 한다. 압살롬은 암논을 죽인 뒤 외가인 그술로 달아나 3년을 지냈다.

근거: 민 35:19, 삼하 2:18-23, 3:27-30, 13:37-38, 14:4-11

종교

놉의 제사장들

다윗의 도피 시절 제사장들은 놉에 있었다. 다윗은 거기서 진설병(성소에 차려 놓는 떡)과 골리앗의 칼을 받았고, 이 일로 사울이 제사장 85명과 성읍 사람들을 죽였다. 살아남은 아비아달이 에봇(제사장이 입는 조끼 모양의 옷)을 가지고 다윗에게 왔다.

근거: 삼상 21:1-9, 22:9-23, 23:6

하나님께 여쭙기

다윗은 그일라에서, 시글락에서, 헤브론으로 올라갈 때, 블레셋과 싸우기 전에 여호와께 여쭈었다. 제사장의 에봇을 가져오게 해 묻는 장면이 여러 번 나온다. 선지자 갓과 나단도 다윗에게 말씀을 전했다.

근거: 삼상 22:5, 23:2-12, 30:7-8, 삼하 2:1, 5:19-23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언약궤는 오랫동안 기럇여아림(바알레유다)의 아비나답 집에 있었다. 새 수레에 싣고 오다가 궤를 붙든 웃사가 죽자 오벧에돔의 집에 석 달을 두었고, 다음에는 율법대로 레위 사람이 메어 다윗이 친 장막 안에 모셨다.

근거: 민 4:15, 삼상 7:1-2, 삼하 6:1-17, 대상 15:2-15

기브온의 성막과 두 제사장

궤는 예루살렘에 있었지만 모세의 성막과 번제단은 기브온 산당에 있어 제사장 사독이 거기서 섬겼다. 다윗 시대에는 사독과 아비아달 두 집안이 함께 제사장 일을 맡았다.

근거: 삼하 8:17, 15:24-29, 대상 16:37-40, 21:29

레위인의 찬양 조직

다윗은 아삽, 헤만, 여두둔(에단)을 세워 제금과 비파와 수금으로 궤 앞에서 찬양하게 했다. 역대상은 서른 살 넘은 레위인 3만 8천 명 가운데 4천 명을 찬양에 두었고, 익숙한 사람 288명을 24반열로 나누었다고 적는다. 제사장과 문지기의 반열도 정했다.

근거: 대상 15:16-24, 16:4-6, 23:3-5, 24-26장

다윗 언약

다윗이 여호와의 집을 지으려 하자, 하나님은 거꾸로 다윗의 집(왕조)을 세우고 그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성전은 아들이 짓게 된다. 역대상은 다윗이 피를 많이 흘렸기 때문이라는 이유를 적는다. 신약은 이 약속이 예수님에게서 이루어졌다고 전한다.

근거: 삼하 7:1-17, 대상 17장, 22:8, 시 89:3-4, 눅 1:32-33

인구조사와 아라우나의 타작마당

다윗을 충동한 이를 삼하 24:1은 여호와, 대상 21:1은 사탄이라 적는다. 갓이 전한 기근의 햇수도 삼하 24:13은 7년, 대상 21:12는 3년이다. 전염병으로 7만 명이 죽었고 다윗은 여부스 사람 아라우나(역대상은 오르난)의 타작마당에 제단을 쌓았다. 역대기는 이곳을 성전 터로 밝힌다.

근거: 삼하 24:1-25, 대상 21:1-22:1, 대하 3:1

4. 지리

다윗 지도: 1 쫓기는 다윗
지도 1. 1 쫓기는 다윗
다윗 지도: 2 다윗 왕국
지도 2. 2 다윗 왕국
다윗 지도: 3 압살롬의 반란
지도 3. 3 압살롬의 반란
곳위치이 인물과의 관계성경
베들레헴유다 지파 땅. 예루살렘에서 남쪽으로 한나절이 안 걸리는 가까운 산지 마을.다윗의 고향. 여기서 양을 치다 기름 부음을 받았다. 뒷날 세 용사가 블레셋 진을 뚫고 이곳 우물물을 길어 왔다.삼상 16:1-13, 17:12, 삼하 23:14-17
엘라 골짜기유다 산지와 블레셋 평야 사이의 낮은 구릉 지대. 소고와 아세가 사이.이스라엘과 블레셋이 마주 진 친 곳. 다윗이 골리앗을 쓰러뜨렸다.삼상 17:1-3, 17:19
놉예루살렘에서 가까운 베냐민 땅의 제사장 성읍으로 본다. 정확한 자리는 분명하지 않다.도망 길에 제사장 아히멜렉에게서 진설병과 골리앗의 칼을 받았다. 이 일로 제사장들이 죽임을 당했다.삼상 21:1-9, 22:18-19, 사 10:32
가드블레셋 다섯 성읍 가운데 하나. 유다 구릉 지대와 맞닿은 안쪽 성읍.골리앗의 고향. 다윗이 왕 아기스에게 두 번 갔다. 처음에는 미친 체하여 빠져나왔고, 두 번째는 600명과 함께 망명했다.삼상 17:4, 21:10-15, 27:1-4
아둘람유다 서쪽 낮은 구릉 지대의 성읍과 그 근처 굴.가드에서 빠져나와 숨은 곳. 환난 당한 자, 빚진 자, 원통한 자 400명쯤이 모였다.수 15:35, 삼상 22:1-2, 삼하 23:13
그일라유다 서쪽 낮은 구릉 지대의 성읍. 블레셋 땅과 가깝다.블레셋에게 타작마당을 약탈당하던 성읍을 다윗이 여호와께 묻고 가서 구했다. 주민이 자기를 사울에게 넘길 것을 알고 떠났다.수 15:44, 삼상 23:1-13
십·마온·갈멜헤브론 남동쪽의 유다 산지 성읍들과 그 동쪽 광야.십 사람들이 다윗의 위치를 사울에게 알렸다. 마온 광야에서 포위되었다가 풀려났고(셀라하마느곳), 나발과 아비가일의 일도 이 지역에서 있었다.수 15:55, 삼상 23:14-28, 25:2, 26:1-2
엔게디사해 서쪽 기슭의 샘이 있는 곳. 유다 광야가 사해로 떨어지는 절벽 지대.굴에 들어온 사울의 겉옷 자락만 베고 살려 보냈다.삼상 23:29-24:22
시글락유다 남쪽 네겝 변두리의 성읍. 정확한 자리는 견해가 갈린다.아기스에게서 받은 성읍. 1년 4개월을 머물렀고, 아말렉에게 불타고 약탈당했다가 되찾았다.삼상 27:5-7, 30:1-26
헤브론유다 산지 남쪽의 중심 성읍. 예루살렘에서 남쪽.유다의 왕으로, 다시 온 이스라엘의 왕으로 기름 부음을 받은 곳. 7년 6개월 동안 수도였다. 압살롬의 반란도 여기서 시작되었다.삼하 2:1-4, 5:1-5, 15:7-10
예루살렘(여부스, 다윗 성)유다와 베냐민의 경계에 있는 산성. 기혼 샘 위 남동쪽 언덕이 다윗 성으로 알려져 있다.여부스 사람에게서 빼앗아 수도로 삼고 33년을 다스렸다. 언약궤를 이곳으로 옮겼다.삼하 5:6-10, 6:12-17, 대상 11:4-8
르바임 골짜기예루살렘 남서쪽으로 이어지는 골짜기.왕이 된 다윗을 치러 올라온 블레셋을 두 번 물리친 곳. 첫 싸움의 자리를 바알브라심이라 불렀다.수 15:8, 삼하 5:17-25
기럇여아림(바알레유다)예루살렘 서쪽, 유다와 베냐민 경계의 성읍.언약궤가 아비나답의 집에 오래 머물던 곳. 다윗이 여기서 궤를 메어 오기 시작했다.수 15:9, 삼상 7:1-2, 삼하 6:2-4
마하나임요단 동편 길르앗 땅.이스보셋이 왕으로 세워진 곳이며, 훗날 압살롬에게 쫓긴 다윗이 머문 곳. 바르실래 등이 이곳으로 먹을 것을 가져왔다.삼하 2:8-9, 17:24-29, 19:31-32
랍바요단 동편 암몬 자손의 수도. 오늘날 요르단의 암만 자리로 알려져 있다.요압이 에워싼 성. 이 싸움 동안 다윗은 예루살렘에 남아 있었고 우리아가 이 성 아래서 죽었다. 함락 뒤 다윗이 그 왕의 관을 썼다.삼하 11:1, 11:14-17, 12:26-31
아라우나의 타작마당다윗 성 북쪽의 언덕. 역대기는 모리아 산이라 부른다.전염병이 멈춘 자리. 다윗이 값을 치르고 사서 제단을 쌓았고, 뒷날 솔로몬이 성전을 지은 터가 되었다.삼하 24:16-25, 대상 21:18-22:1, 대하 3:1

5. 목사님 설교 요약 (구간별 · 설교 64편)

구간마다 먼저 그 구간 설교들의 흐름을 묶어 적고, 아래 표에 설교별 한 문장 요약을 실었습니다. 설교 제목을 누르면 요약 페이지가, "전체 노트"를 누르면 설교노트가 열립니다.

1. 기름 부음, 골리앗, 요나단과의 언약 (삼상 16-18장 · 설교 5편)

목사님은 다윗 이야기를 "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는 말씀에서 여셨다. 다윗은 아버지도 부르지 않은 막내 목동이었고, 은혜 받을 자격이 없음을 정말로 아는 사람이었다고 하셨다. 성령 충만은 내 능력이 커지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서 하나님이 커지는 것이며, 그래서 다윗은 사자와 곰에게서도 골리앗 앞에서도 "하나님이 건져 내셨다"고 고백했다고 하셨다. 모두 두려워 숨을 때 다윗의 마음에는 하나님을 모욕하는 자를 향한 분노가 있었고, 승리는 무기가 아니라 믿음과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려는 마음에서 왔다고 하셨다. 요나단은 다윗에게서 자기와 같은 믿음을 보고 언약을 맺었으며, 목사님은 믿음의 동역자를 얻는 것보다 큰 복이 없다고 하셨다.

일자설교한 문장 요약
2021.05.16사람은 외모를 보지만, 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
사무엘상 16:4-13 · 전체 노트
하나님은 겉으로 드러난 조건이 아니라 마음의 중심을 보신다. 받은 복이 하나님을 중심에서 몰아낸 사울이 아니라, 내세울 것이 없음을 알고 은혜에 감사한 다윗처럼 하나님을 삶의 중심에 모시고 묻고 기도하며 쓰임 받자.
2021.05.23성령강림절: 다윗이 여호와의 영에게 크게 감동되니라
사무엘상 16:13, 17:31-37 · 전체 노트
성령 충만한 사람은 내 능력과 실력이 커지는 사람이 아니라 내 안에서 하나님이 커지는 사람이다. 다윗처럼 "내가 이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건져 주셨다"고 고백하는 은혜에 빚진 사람이 되도록, 한 주간 성령 충만을 간절히 기도하자.
2021.06.13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
사무엘상 17:24-30 · 전체 노트
골리앗 앞에서 모두 두려워 도망할 때, 다윗의 마음 중심에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모욕하는 자를 향한 분노가 있었다. 하나님의 마음은 말씀과 기도로만 내 마음이 되니, 내 앞의 골리앗을 가지고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자.
2021.06.20너는 칼을 차고, 창을 메고, 투창을 들고 나오지만
사무엘상 17:41-49 · 전체 노트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것은 무기가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려는 마음 때문이었다. 우리도 양으로 세상에 보냄 받았으니, 말씀과 기도로, 특히 함께 모여 기도하는 일에 힘쓰며 믿음으로 살자.
2021.06.27하나님의 축복: 믿음의 동역자
사무엘상 18:1-5 · 전체 노트
요나단은 다윗에게서 자기와 똑같은 믿음을 보고 한 영혼이 되어 죽는 날까지 언약을 지켰다. 믿음의 동역자를 얻는 것보다 더 큰 복은 없으니, 내 마음이 예수님의 마음과 하나가 되어 가기를 구하고 혼자가 아니라 믿음의 형제들과 함께 살자.

2. 쫓기는 다윗: 놉, 가드, 아둘람, 그일라, 엔게디 (삼상 20-24장 · 설교 7편)

요나단의 설득이 실패했을 때 다윗은 그것을 하나님의 실패로 받아들였는데, 목사님은 요나단이 어느새 하나님 자리에 들어와 있었기 때문이라고 하셨다. 다윗은 두려움에 사로잡혀 기도 없이 자기 꾀로 가드에 갔다가 미친 체하는 자리에 이르렀고, 거기서 회개하여 시편 56편의 기도와 34편의 감사를 드렸다. 아둘람 굴에서는 주의 날개 그늘 아래로 피했다. 그일라 사건은 자기 문제를 하나님께 직접 들고 가 응답받은 첫 경험, 곧 신앙의 전환점이라고 하셨다. 요나단의 마지막 격려 뒤에 포위된 다윗은 뜻밖의 구원을 경험했다. 굴에 들어온 사울을 칠 기회는 섭리가 아니라 유혹으로 분별했는데, 그 힘은 마음 중심에 있던 말씀과 성령님의 인도였다고 하셨다.

일자설교한 문장 요약
2021.08.08화살이 너를 넘어갔다 : 마지막 희망이 사라질 때
사무엘상 20:1-4, 30-39 · 전체 노트
다윗은 마지막 희망이던 요나단의 실패를 하나님의 실패로 받아들였다. 요나단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하나님 자리에 들어와 있었기 때문이다. 나도 하나님 자리에 붙들고 있는 요나단이 없는지 돌아보고,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살자.
2021.08.15두려움에 사로잡힌 다윗의 모습
사무엘상 21:1-15 · 전체 노트
다윗은 두려움에 사로잡혀 기도하지 않고 자기 꾀로 가드에 망명했다가 더 큰 두려움을 만났고, 그 자리에서 회개하여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았다. 받은 사랑을 새롭게 깨닫고, 누구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만 의지하며 살자.
2021.08.22아둘람 굴에서 받은 은혜
사무엘상 22:1-5 · 전체 노트
사람을 의지해 블레셋으로 갔다가 실패한 다윗은 아둘람 굴에서 회개하고, 자격 없는 자에게 은혜 베푸시는 하나님의 날개 그늘 아래로 피했다. 우리도 마음을 확실히 정하고, 믿음으로 일어나 새벽을 깨우며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구하자.
2021.09.19인생의 전환점 (Turning Point) : 그일라 사건의 의미
사무엘상 23:1-13 · 전체 노트
그일라 사건은 다윗이 자기 문제를 직접 하나님께 들고 가 응답을 받은 첫 경험, 곧 신앙의 전환점이다. 곤란한 상황이 있을 때마다 사람의 말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순종하자.
2021.09.26요나단과 마지막 만남 : 셀라하마느곳
사무엘상 23:14-29 · 전체 노트
요나단은 쫓기는 다윗을 굳이 찾아가 "두려워하지 마라, 하나님만 바라보라"고 격려했고, 다윗은 포위된 자리에서 그 말씀을 몸으로 경험했다. 다윗의 광야처럼 남은 코로나 기간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더 가까이 하는 은혜의 시기로 삼자.
2021.10.03다윗의 갈등 : 하나님의 섭리와 사탄의 유혹 사이에서
사무엘상 24:1-7 · 전체 노트
굴에 혼자 들어온 사울을 두고 다윗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섭리라고 했지만, 다윗은 사탄의 유혹으로 알고 사울을 치지 않았다. 하나님께 가까이 가게 하면 섭리, 멀어지게 하면 유혹이니, 말씀과 성령님의 인도로 분별하고 원수까지 사랑하며 살자.
2021.10.10다윗과 사울 왕의 근본적인 차이 : 마음의 중심
사무엘상 24:8-22 · 전체 노트
다윗이 사울을 살려 준 것은 착해서가 아니라 마음 중심에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이 있었기 때문이다. 원수 갚는 일은 하나님께 맡기고, 성령님이 떠오르게 하시는 말씀을 붙들고 순종하여 선으로 악을 이기자.

3. 나발과 아비가일, 십 광야 (삼상 25-26장 · 설교 4편)

목사님은 나발 사건을 다윗이 잘 참아서 복 받은 이야기가 아니라, 모욕당한 자존심 때문에 끝날 뻔한 다윗을 하나님이 은혜로 붙잡아 주신 사건으로 풀이하셨다. 사울에게는 참던 다윗이 나발에게는 칼을 찼고, 하나님은 아비가일을 보내 막으셨으며 다윗은 그 말을 듣고 즉시 회개했다. 하나님이 나발을 치신 까닭은 다윗을 모욕했기 때문만이 아니라 삶의 중심에 하나님 없이 자기만을 위해 살았기 때문이라고 하셨다. 그 뒤 깊이 잠든 사울을 죽이게 해 달라는 아비새의 청을 다윗은 가까운 사람을 통해 온 시험으로 분별해 막았다. 목사님은 다윗이 그 자리에 설 수 있었던 것이 나발 사건에서 원수는 하나님이 갚으신다는 것을 배웠기 때문이라고 하셨다.

일자설교한 문장 요약
2021.10.17나발 사건 : 모욕을 당한 다윗의 태도
사무엘상 25:1-17 · 전체 노트
나발 사건은 다윗이 잘 참아서 복 받은 이야기가 아니라, 모욕당한 자존심 때문에 끝날 뻔한 다윗을 하나님이 은혜로 붙잡아 주신 사건이다. 사람을 바라보지 말고 예수님을 바라보며, 원수 갚는 것은 하나님께 맡기고 말씀에 순종하자.
2021.10.24아비가일을 통한 하나님의 은혜와 메시지
사무엘상 25:18-31 · 전체 노트
모욕당해 복수하러 가던 다윗을 하나님은 아비가일을 보내어 막으셨고, 다윗은 그 말을 듣고 즉시 회개했다. 우리도 내 형편에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가까운 사람의 잔소리와 책망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칼을 칼집에 꽂고 하나님께로 돌아서는 은혜를 구하자.
2021.11.07하나님께서 나발을 치신 이유
사무엘상 25:32-38 · 전체 노트
하나님이 나발을 치신 것은 다윗을 모욕했기 때문만이 아니라, 마음 중심에 하나님 없이 자기만을 위해 살아왔기 때문이다. 일상을 회복하는 때에 먼저 하나님 중심의 삶, 곧 주일 예배와 삶의 예배를 회복하자.
2021.11.14아비새의 믿음과 청원 : 내가 그를 찔러 땅에 꽂게 하소서
사무엘상 26:1-12 · 전체 노트
깊이 잠든 사울 앞에서 아비새는 하나님이 원수를 넘기셨으니 죽이게 해 달라고 청했지만, 다윗은 그것이 가까운 사람을 통해 온 시험임을 분별하고 막았다. 상황을 내 뜻대로 풀지 말고, 그 상황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을 분별해 순종하며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만 의지하자.

4. 블레셋 망명과 시글락 (삼상 27-30장 · 설교 4편)

목사님은 블레셋 망명을 지혜로운 결정이 아니라 "결국 사울 손에 죽는다"는 거짓말에 속아 믿음의 자리를 떠난 시험으로 보셨다. 시글락의 1년 4개월은 다윗에게는 평안한 때였으나 하나님의 눈으로는 기도 없는 불신과 거짓말과 약탈의 계절이었고, 다윗은 블레셋 편에서 참전할 뻔한 함정에 스스로 빠졌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그를 불쌍히 여겨 블레셋 지휘관들의 항의를 통해 건지셨다고 하셨다. 시글락이 불타고 부하들마저 돌로 치려 할 때 다윗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용기를 얻었다. 목사님은 시글락을 불태우신 것도 떠나야 할 곳을 정리해 주신 은혜라고 하셨다. 되찾은 전리품은 실력이 아니라 선물이므로, 다윗은 브솔 시내에 남았던 200명과도 나누도록 율례로 정했다.

일자설교한 문장 요약
2021.11.28내가 언젠가는 사울 왕의 손에 잡혀 죽을 것이다
사무엘상 27:1-12 · 전체 노트
다윗의 블레셋 망명은 지혜로운 결정이 아니라, 두려움 속에서 "결국 사울 손에 죽는다"는 거짓말에 속아 믿음의 자리를 떠난 시험이었다. 이번 한 주 내가 속으로 하는 말을 살피고, 기도의 자리에서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하고 내 영혼을 향해 말하자.
2021.12.19다윗의 염려, 불신, 거짓말이 초래한 함정
사무엘상 29:1-7 · 전체 노트
다윗의 시글락 1년 4개월은 하나님의 눈으로 보면 불신과 거짓말의 계절이었고, 다윗은 스스로 만든 함정에 빠졌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그를 불쌍히 여겨 건지셨다. 코로나 2년의 내 삶을 돌아보고 "저에게도 그 은혜를 주십시오" 하고 기도하자.
2021.12.26절망을 통해 찾은 하나님의 은혜
사무엘상 30:1-8 · 전체 노트
시글락이 불타고 부하들마저 돌로 치려 하던 절망 속에서 다윗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용기를 얻었다. 하나님은 믿음의 싸움을 멈추고 평안히 살던 다윗을 불쌍히 여겨 다시 불러 주셨으니, 우리도 머물러 있지 말고 하나님을 더 사랑하며 살자.
2022.02.06은혜에 합당한 생활 원리
사무엘상 30:7-25 · 전체 노트
다윗의 승리와 전리품은 실력이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이 주신 은혜와 선물이었다. 믿음의 눈으로 내 삶을 돌아보고, 받은 것을 욕심이 아니라 주신 분의 뜻에 합당하게 쓰며 말씀과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자.

5. 사울의 죽음 뒤: 헤브론의 왕에서 온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하 1-5장 · 설교 5편)

원수 사울의 죽음을 듣고 다윗은 옷을 찢고 애곡했다. 목사님은 그 슬픔을 죄인의 죽음을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마음이라고 하셨다. 사울이 죽은 뒤에도 다윗은 하나님께 먼저 여쭈었고, 목표는 빨리 왕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었다. 반대로 아브넬은 하나님이 다윗을 왕으로 삼으신 것을 알면서도 욕심 때문에 양보하지 않았고, 이스보셋은 그 길을 따라가다 같은 심판을 받았다고 하셨다. 다윗은 요압을 처벌할 힘도 없이 무기력했지만 모든 결과는 약속이 이루어지는 쪽으로 갔다.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된 것은 은혜이며, 하나님의 관심은 어떤 왕이 되느냐에 있다고 하셨다. 목사님은 "왕이 되는 것은 시험"이라며 높아질수록 말씀을 더 가까이하라고 권하셨다.

일자설교한 문장 요약
2022.03.06다윗의 슬픔과 애가
사무엘하 1:1-16 · 전체 노트
원수 사울의 죽음을 듣고 옷을 찢으며 슬퍼한 다윗의 슬픔은 죄인의 죽음을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마음이다. 환난보다 큰 은혜를 구하여 내 안의 쓴 뿌리와 끝까지 싸우고, 선으로 악을 이기며 하나님의 마음을 가진 자녀로 살자.
2022.03.13분열된 왕국 : 다윗의 열심과 아브넬의 욕심
사무엘하 2:1-3, 8-17 · 전체 노트
다윗은 하나님의 뜻을 묻고 순종하는 선한 열심으로 살았고, 아브넬은 하나님의 뜻을 알면서도 자기 욕심을 따랐다. "이 정도로 족하다"며 안주하지 말고,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을 향해 한 걸음씩 가까이 가자.
2022.03.20아브넬과 요압의 힘, 무기력한 다윗
사무엘하 3:6-11, 17-30 · 전체 노트
아브넬과 요압은 자기 욕심대로 움직이고 다윗은 그들을 제어할 힘이 없었지만, 그 모든 결과는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는 쪽으로 갔다. 악한 꾀로 형통하는 자 때문에 불평하지 말고, 말씀과 기도로 온유한 자리를 지키며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해 보자.
2022.04.03이스보셋의 삶과 죽음이 우리에게 주는 메세지
사무엘하 4:1, 5-12 · 전체 노트
이스보셋은 억울하게 죽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알면서도 악인 아브넬의 길을 따라가다 똑같은 심판을 받았다. 쓸 줄 모르고 받은 축복은 독이 되니, 하루 한 시간 하나님을 만나 목자의 음성을 듣고 분별하는 장성한 사람이 되자.
2022.04.10이스라엘의 목자와 왕이 된 다윗
사무엘하 5:1-5 · 전체 노트
왕이 된 것보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왕으로 사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 높은 자리, 맡은 일이 많아질수록 교만에 빠지지 말고 말씀을 더 가까이하며, 말씀과 기도로 각자의 자리에서 좋은 목자 같은 사람으로 살자.

6. 예루살렘, 언약궤, 다윗 언약 (삼하 5-8장 · 설교 9편)

왕이 된 다윗은 예루살렘과 궁전을 얻은 일을 은혜로 해석했지만, 아내와 첩을 더 둔 일에는 성경이 해석을 달지 않는다. 목사님은 훗날 환난의 불씨가 이 형통한 때 생겼다고 하셨다. 블레셋의 전면전 앞에서 다윗은 하나님께 먼저 묻고 "하나님이 다 하셨다"고 고백했다. 언약궤를 옮기다 웃사가 죽자 다윗은 하나님을 오해했으나, 말씀으로 자기 잘못을 깨닫고 회개한 뒤 말씀대로 다시 옮기며 힘을 다해 춤추었다. 궁에 평안히 살게 되자 은혜에 보답하려 성전을 짓고자 했고, 거절당하고도 힘써 준비했다. 그때 주신 다윗 언약은 다윗의 후손으로 오신 예수님과 하나님의 나라로 이루어진다고 하셨다. 메덱암마를 빼앗은 승리는 내 안의 죄와 싸우는 일에 견주셨다.

일자설교한 문장 요약
2022.04.24왕이 된 후에 : 은혜와 형통함 그리고 유혹
사무엘하 5:6-16 · 전체 노트
다윗은 왕이 된 뒤 예루살렘과 궁전을 얻은 일을 하나님의 은혜로 해석했지만, 형통할 때 아내와 첩을 더 두어 훗날 환난의 불씨를 만들었다. 내게 일어난 일을 믿음의 눈으로 해석하고, 형통할 때 더 조심하며 푯대를 향해 달려가자.
2022.05.01블레셋과 전면전 : 하나님께서 흩으심(바알브라심)
사무엘하 5:17-25 · 전체 노트
블레셋의 전면전 앞에서 불안했던 다윗은 하나님께 먼저 달려가 물었고, 전쟁이 끝난 뒤 "하나님께서 다 하셨고 나는 뒷정리만 했다"고 고백했다. 환난 날에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 기도하여, 이전에 몰랐던 은혜를 경험하자.
2022.05.08언약궤의 귀환과 웃사의 죽음 : 하나님의 딜레마
사무엘하 6:1-10 · 전체 노트
웃사의 죽음은 하나님이 엄하기만 하셔서가 아니라, 하신 말씀대로 하실 수밖에 없으셨기 때문이다. 아무리 좋은 의도라도 말씀에 맞아야 하니, 하나님의 본심을 배우고 봉헌 때마다 나를 하나님께 드려 모든 삶이 예배가 되게 하자.
2022.05.15다윗의 회개와 춤을 춘 이유
사무엘하 6:11-19 · 전체 노트
다윗은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오해한 자기 잘못을 깨닫자 곧바로 회개했고, 은혜의 하나님을 알게 된 기쁨으로 온 힘을 다해 춤을 추었다. 우리도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에 주저하지 말고, 말씀과 기도의 자리에서 자라 가자.
2022.05.22미갈의 비난과 다윗의 마음
사무엘하 6:20-23 · 전체 노트
다윗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받은 은혜가 너무 감사해서 왕의 체면을 내려놓고 힘을 다해 춤추었고 미갈은 그것을 경멸했다. 나보다 열심히 믿는 사람을 볼 때 미갈의 마음이 아니라 계집종들의 마음을 품고, 온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자.
2022.05.29왕궁에 평안하게 살게 되었을 때
사무엘하 7:1-9 · 전체 노트
백향목 궁전에 평안히 살게 된 다윗은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고 어떻게 보답할까 하는 마음을 품었다. 어렵고 힘들 때든 형통할 때든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도록, 그 은혜를 달라고 기도하며 살자.
2022.06.12다윗 언약의 메시지 : 다윗에게 우리에게
사무엘하 7:8-17 · 전체 노트
구원의 최종 목적은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것이고, 다윗 언약의 은혜도 우리가 받은 구원의 은혜도 그 나라의 백성과 일꾼으로 부르신 것이다. 나를 위하시는 하나님을 이용하지 말고, 감사함으로 날마다 성령 충만을 구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열매를 맺자.
2022.06.19다윗의 감사 기도
사무엘하 7:18-29 · 전체 노트
다윗은 "내가 누구이며 내 집이 무엇이기에"라고 감사하며 약속하신 말씀대로만 이루어 달라고 기도했다. 하나님은 회개하며 더 가까이 오는 사람, 진심으로 감사하며 나아오는 사람에게 은혜 위에 은혜를 더하시니, 그런 사람이 되게 해 달라고 구하자.
2022.06.26다윗의 승리가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
사무엘하 8:1-12 · 전체 노트
다윗이 오랫동안 아무도 이기지 못한 메덱암마를 빼앗은 것은 다윗이라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하셨기 때문이다. 내 안에서 나를 지배하는 죄를 품고 살지 말고, 골방에서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그 죄와 끝까지 싸우자.

7. 정의와 공의의 통치, 주변 나라와의 전쟁 (삼하 9-10장 · 설교 3편)

목사님은 이전 왕조의 씨를 말리던 문화 속에서 다윗이 요나단을 통해 받은 은혜를 기억하여 므비보셋을 살리고, 사울의 재산을 돌려주고, 왕의 식탁에서 아들처럼 먹게 한 일을 원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과 합한 일로 보셨다. 암몬 왕 하눈은 다윗의 진심 어린 조문을 정탐으로 곡해해 나라에 큰 불행을 불렀고, 목사님은 사람보다 하나님을 곡해하는 것을 더 조심하라고 하셨다. 암몬 뒤에는 그 지역의 패권 국가 아람의 하닷에셀이 있었고, 두 번의 전쟁 끝에 하닷에셀을 섬기던 왕들이 다윗을 섬기게 되었다. 협공당한 자리에서 요압이 드린 기도를 두고는, 하나님이 의롭고 착한 사람을 골라 쓰시는 것이 아니라 은혜를 구하며 나아오는 죄인을 쓰신다고 하셨다.

일자설교한 문장 요약
2022.07.10므비보셋 사건 : 모든 백성을 정의와 공의로 다스렸다
사무엘하 9:1-8 · 전체 노트
이전 왕조의 씨를 말리던 문화 속에서 다윗은 요나단을 통해 받은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므비보셋을 살리고 회복시켰다. 우리도 말씀과 기도의 자리를 애써 붙들어 원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닮은 사람으로 살자.
2022.07.17다윗의 친절을 곡해한 암몬 왕의 비극
사무엘하 10:1-5, 12:26-31 · 전체 노트
암몬 왕 하눈은 다윗의 진심 어린 조문을 정탐으로 곡해해 나라에 큰 불행을 불렀다. 사람을 곡해하지 말고 무엇보다 하나님을 곡해하지 말아야 하며, 그러려면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을 알고 만나야 한다.
2022.07.24패권전쟁 : 아람 왕 하닷에셀과 전쟁, 요압의 믿음
사무엘하 10:6-19 · 전체 노트
하나님은 의롭고 착한 사람을 골라 쓰시지 않고, 요압처럼 은혜를 구하며 나아오는 죄인을 쓰신다. 서로 다른 사람들을 용납하며 함께 지어져 가는 교회가 되고, 하나님이 두신 자리에서 요압처럼 기도하며 감사하는 사람으로 살자.

8. 밧세바 사건과 회개 (삼하 11-12장, 시 51편 · 설교 6편)

목사님은 밧세바 사건을 우연한 일탈이 아니라 성공과 권력으로 변해 버린 다윗이 저지른 계획된 권력형 비리로 보셨다. 아쉬울 것이 없어지자 하나님을 간절히 찾지 않게 되었고 곁에는 조언자가 없었다. 원수를 살리던 사람이 충성된 부하 우리아를 죽이는 사람으로 변했고, 죄를 숨기려 하자 죄는 더 커졌다. 그 원인은 하나님을 업신여긴 것이라고 하셨다. 나단의 비유는 이 죄가 큰 은혜를 배신한 것임을 보여 준다. 시편 51편의 회개는 한 번의 실수가 아니라 인생 전체를 하나님의 눈으로 보고 드린 고백이며, 용서는 오직 하나님의 긍휼에서 온다고 하셨다. 아이의 죽음은 심판이 아니라 용서받은 다윗 안에 남은 죄의 세력을 씻으시는 징계라고 풀이하셨다.

일자설교한 문장 요약
2022.07.31다윗의 범죄 : 밧세바와 간음 사건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
사무엘하 11:1-5 · 전체 노트
밧세바 사건은 우연한 일탈이 아니라, 성공과 권력으로 변해 버린 다윗이 저지른 권력형 비리다. 받은 복이 독이 되지 않도록 하나님을 갈급하게 찾고, 사랑으로 조언하는 형제들과 함께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으로 변해 가자.
2022.08.07우리아의 죽음과 다윗의 영적상태
사무엘하 11:6-15 · 전체 노트
원수를 살리던 다윗이 충성된 부하를 죽이는 사람으로 변했고, 제사는 드려도 하나님과 분리된 죽은 상태에 있었다. 죄짓는 자리에서 떠나, 내 결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나를 죽이고 주위 사람을 살리는 사람으로 살자.
2022.08.14다윗 앞에 놓인 두 가지 길
사무엘하 11:14-25 · 전체 노트
우리 앞에는 생명의 길과 죽음의 길, 두 가지 길만 있고 어느 길을 걸을지는 내가 결정한다. 다윗과 요압은 하나님을 업신여겨 죽음의 길을 택했다. 하루를 말씀과 기도로 시작하고, 에녹처럼 "오늘 하루"를 하나님을 의식하며 걷자.
2022.08.21다윗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심정 : 나단의 비유
사무엘하 12:1-10 · 전체 노트
다윗의 죄는 아버지 하나님이 주신 큰 은혜를 배신한 것이다. 받은 은혜는 같아도 그것이 은혜인 줄 깨달은 사람은 태도가 다르니, 향유를 부은 여인처럼 감사함으로 모든 것을 드리며 은혜의 자리에 나오자.
2022.08.28회개하는 다윗 :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
시편 51:1-19 · 전체 노트
다윗의 회개는 "이번에 큰 실수를 했습니다"가 아니라 하나님의 눈으로 인생 전체를 보고 "제가 죄 덩어리였습니다"라고 고백한 회개다. 용서는 오직 하나님의 긍휼에 있으니, 평생 회개하며 깨끗한 마음을 창조해 주시기를 구하자.
2022.09.04아이의 죽음 : 죄와 죄책, 심판과 징계
사무엘하 12:13-23 · 전체 노트
내 죄에 대한 심판과 저주는 예수님께 다 돌리셨다. 다윗의 아이가 죽은 것은 심판이 아니라, 용서받은 다윗 안에 남은 죄의 세력을 씻어 다시 쓰시려는 징계다. 징계 앞에서 감사하며 회개하고, 교회를 위해 기도하기를 쉬지 말자.

9. 가정의 비극과 압살롬의 반란 (삼하 13-18장 · 설교 8편)

목사님은 암논의 범죄를 아버지 다윗 탓이 아니라 암논 자신의 악으로 보셨고, 에스겔 18장을 들어 부모와 환경을 핑계 삼지 말라고 하셨다. 압살롬의 분노는 정당했으나 그는 분노를 2년 동안 품어 복수로 갔고, 다윗은 크게 분노만 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지혜로운 여인의 조언을 듣고도 다윗은 압살롬을 데려오되 거리를 두는 절반의 순종에 머물렀다. 압살롬은 4년 동안 백성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나 하나님의 마음은 놓쳤다. 쫓기던 다윗은 언약궤를 돌려보내며 자신을 하나님의 처분에 맡겼고, 기도하며 할 일을 다 했다. 아히도벨의 계략이 물리쳐진 것은 하나님이 그렇게 작정하셨기 때문이며, 섭리는 운명론이 아니라고 하셨다. 압살롬의 죽음은 다윗에게 위로할 수 없는 슬픔으로 남았다.

일자설교한 문장 요약
2022.09.25암논의 범죄 : 아버지가 신포도를 먹어서 아들의 이가 시리다
사무엘하 13:1-14 · 전체 노트
암논의 범죄는 아버지 다윗 탓이 아니라 암논 자신의 악이다. 우리는 영향을 받지만 성령님의 은혜가 어떤 악한 영향력보다 강하니 부모와 환경을 핑계 삼지 말고, 직분자를 세우는 이때 "부족한 저를 써 주십시오"라고 기도하며 경건과 교회에 대한 안목을 갖추자.
2022.10.02압살롬의 분노
사무엘하 13:23-33 · 전체 노트
압살롬의 분노는 정당했지만 그는 그 분노를 숨기고 품어 복수로 갔다. 품은 분노는 제일 먼저 내 영혼을 죽이니, 억울한 것을 기도로 하나님께 다 토해 내고 맡기며, 나를 용서하신 은혜로 원수까지 사랑하는 자리로 가자.
2022.10.09지혜로운 여인의 조언
사무엘하 14:1-11 · 전체 노트
다윗은 남의 일에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판결하면서 자기 아들 압살롬은 전심으로 용서하지 않았다. 절반의 순종은 죄를 여전히 품고 있는 것이니, 성령 충만을 구하며 용서할 사람을 완전히 용서하고 사랑하고 자기 십자가를 기꺼이 지자.
2022.10.16백성의 마음을 사로잡은 사람
사무엘하 14:25-27, 15:1-6 · 전체 노트
압살롬은 4년 동안 아침 일찍 나가 백성의 마음을 다 사로잡았지만 하나님의 마음을 사로잡는 일에는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 사람과 세상의 관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관심을 끄는 사람으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고 그 앞에 나와 간절히 은혜를 구하며 살자.
2022.10.23환난의 때에 다윗이 행한 일
사무엘하 15:13-29 · 전체 노트
아들 압살롬에게 쫓기던 다윗은 언약궤를 돌려보내며 자신을 하나님의 처분에 맡겼다. 원수와 환경 뒤에서 모든 것을 섭리하시고 결정하시는 하나님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고, 사람과 싸우기 전에 그 하나님과 씨름하라.
2022.11.06아히도벨의 지혜, 다윗의 기도, 하나님의 뜻
사무엘하 15:30-31, 17:1-14 · 전체 노트
질 수밖에 없던 싸움에서 다윗이 이긴 것은 하나님께서 아히도벨의 좋은 계략을 물리치기로 작정하셨기 때문이고, 다윗은 그 섭리를 믿었기에 그 자리에서 기도하고 할 일을 다 했다. 예정과 섭리를 운명론으로 오해하지 말고, 섭리에 참여하는 특권인 기도의 자리에 나가자.
2022.11.13숨겨진 하나님의 섭리와 아히도벨의 죽음
사무엘하 17:15-23 · 전체 노트
하나님의 섭리는 홍해처럼 드러나기도 하지만, 우연처럼 보이는 일 속에 숨어 있다가 뒤돌아볼 때 보이기도 한다. 섭리는 운명이 아니니 다윗처럼 할 일을 다 하고, 믿음의 눈으로 삶을 돌아보며 감사하고 겸손한 사람이 되자.
2022.11.27압살롬의 죽음과 다윗의 슬픔
사무엘하 18:6-18 · 전체 노트
가장 자랑스러운 아들 압살롬이 반역하다가 심판 가운데 죽었고, 아버지 다윗에게는 위로할 수 없는 슬픔이 남았다. 그 슬픔을 기억하며 자녀를 꾸짖기보다 격려하고 기도하여, 믿음의 부모로 사는 일에 실패하지 말자.

10. 왕의 귀환과 세바의 반란 (삼하 19-20장 · 설교 4편)

다윗은 자기를 배신하고 죽이려 했던 백성에게 복수가 아니라 용서를 들고 돌아왔다. 반란군 총대장 아마사를 용서했고, 저주하며 돌을 던졌던 시므이도 죽이지 않았다. 목사님은 다윗이 반란의 뿌리가 자기 죄임을 알았고 다시 왕이 된 것이 전적인 은혜임을 알았기 때문이라고 하셨다. 왕이 돌아오자 시바와 므비보셋의 참모습이 드러났다. 다윗은 밭을 나누라는 타협안을 냈지만, 다시 오실 예수님은 모든 것을 아시고 중심을 보신다고 하셨다. 여든의 바르실래는 요청받지 않았는데도 하나님이 세우신 왕 편에 섰다. 곧이어 세바의 반란이 일어났다. 목사님은 다윗 왕국이 한 번도 안정된 적이 없었는데도 하나님이 다윗을 쓰신 것은 지적받을 때마다 진심으로 회개했기 때문이라고 하셨다.

일자설교한 문장 요약
2022.12.04배신과 은혜 : 시므이의 저주와 다윗 왕의 용서
사무엘하 19:16-23 · 전체 노트
다윗은 자기를 배신하고 죽이려 했던 백성에게 복수가 아니라 용서를 들고 돌아온다. 왕이 된 것이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았기 때문이다. 원수였을 때 사랑받은 은혜를 기억하고,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며 살자.
2022.12.11왕의 귀환 : 시바와 므비보셋
사무엘하 19:24-30 · 전체 노트
왕이 돌아오자 시바와 므비보셋의 참모습이 드러났다. 다시 오실 예수님은 다윗과 달리 모든 것을 다 아시고 중심을 보시니, 므비보셋처럼 내가 처한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살자. 그 힘은 받은 은혜에서 나온다.
2023.01.22바실래의 믿음과 헌신의 모범
사무엘하 19:31-37 · 전체 노트
바르실래는 잃을 것이 많은 여든의 나이에, 요청받지도 않았는데 하나님이 세우신 왕 다윗 편에 섰다. 그것은 객기가 아니라 믿음에서 장성한 사람의 결정이다. 지금 내가 할 적은 일에 충성하고, 결정할 때마다 하나님 편에 서자.
2023.02.05세바의 반란과 흔들리는 다윗 왕국
사무엘하 20:1-16 · 전체 노트
다윗은 잘한 일보다 범죄한 일이 더 많았고 다윗 왕국은 한 번도 안정된 적이 없었다. 그런데도 하나님은 죄를 지적받을 때마다 진심으로 회개한 다윗을 버리지 않고 쓰셨다. 나의 가난함을 고백하고 회개하며 "써 주십시오"라고 기도하자.

11. 말년: 기브온, 용사들, 감사의 노래, 인구조사, 유언 (삼하 21-24장, 왕상 2장 · 설교 9편)

목사님은 3년 기근을 사울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맺은 언약을 깨고 기브온 사람들을 학살한 일을 하나님이 문제 삼으신 것으로 보셨다. 아들들의 시체를 밤낮으로 지킨 리스바의 슬픔에서는 십자가의 예수님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심정을 보셨고, 다윗이 사울의 뼈까지 수습한 일은 숨은 미움을 회개한 것으로 풀이하셨다. 다윗 왕국은 하나님이 보내신 동역자들과 함께 세운 나라였다. 사무엘하 22장은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었습니다"라는 고백이며, "내 손이 깨끗하다"는 말은 회개하게 하시고 씻어 주신 은혜를 자랑한 것이라고 하셨다. 인구조사의 문제는 자기를 자랑하는 교만이었고, 그 뒤의 일은 심판이 아니라 징계라고 하셨다. 유언은 말씀에 순종하는 일에 대장부처럼 물러서지 말라는 한마디였다.

일자설교한 문장 요약
2023.02.19사울 왕의 언약 파기와 기브온 사람들의 신앙
사무엘하 21:1-6 · 전체 노트
3년 기근은 사울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맺은 언약을 깨뜨리고 기브온 사람들을 학살한 일을 하나님이 문제 삼으신 것이다. 복수가 아니라 하나님의 정의를 구한 기브온 사람들처럼, 시험과 환난이 와도 사람이나 교회가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살자.
2023.02.26리스바의 슬픔과 다윗의 회개
사무엘하 21:5-14 · 전체 노트
매달린 아들들을 밤낮으로 지킨 리스바의 슬픔에서 십자가의 예수님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심정을 보고, 그 모습 앞에서 사울을 향한 숨은 미움을 회개한 다윗을 본다. 원수인 나를 사랑하신 하나님의 사랑으로 원수를 사랑하고 용서하는 교회가 되자.
2023.03.05다윗 왕의 용사들 : 친구와 동역자들
사무엘하 21:15-22, 23:13-17 · 전체 노트
다윗 왕국은 다윗 혼자 세운 나라가 아니라 하나님이 보내 주신 믿음의 동역자들과 함께 세운 나라였다. 교회도 서로를 종이나 소모품이 아니라 가족과 친구로 대하며, 무엇보다 내가 변화되어 예수님의 친구로까지 자라 가자.
2023.03.12다윗의 인생 고백 :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었습니다
사무엘하 22:1-3, 30-41 · 전체 노트
다윗은 일생을 돌아보며 "내가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셨습니다"라고 진심으로 고백했다. 하나님은 은혜와 축복을 환란의 옷을 입혀서 주시니, 환란 가운데 간절히 부르짖고 내 삶을 믿음의 눈으로 돌아보며 같은 고백을 하며 살자.
2023.03.26내 손의 깨끗함과 내 공의를 따라 상을 주셨다 : 오해와 은혜
사무엘하 22:21-28 · 전체 노트
다윗의 "내 손이 깨끗하다"는 자기 경건의 자랑이 아니라, 죄를 지을 때마다 회개하게 하시고 씻어 의롭다 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자랑한 것이다. 내 안의 가시와 타협하지 말고, 나는 못하지만 성령님은 하실 수 있다는 믿음으로 기도하자.
2023.04.16다윗의 인구조사 : 무엇이 문제였는가?
사무엘하 24:1-10 · 전체 노트
다윗의 인구조사가 죄가 된 것은 자기를 자랑하는 교만한 마음 때문이었고, 하나님은 그 일과 사탄의 충동을 통해서도 뜻하신 것을 이루셨다. 내 경건과 업적이 아니라 하나님을 자랑하며, 두신 자리에서 예수님의 제자로 끝까지 충성하자.
2023.04.23사람의 양심과 하나님의 말씀
사무엘하 24:9-14 · 전체 노트
신앙 양심에 부끄럽지 않게 사는 것은 중요하지만, 양심은 요동하고 죄로 타락해 있어 그것만 믿어서는 안 된다. 내 양심을 하나님의 말씀의 거울에 비추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을 향해 자라 가도록, 날마다 말씀에 귀 기울이고 기도하자.
2023.04.30다윗의 회개와 하나님의 은혜 : 무엇이 먼저입니까?
사무엘하 24:15-25 · 전체 노트
내 죄에 대한 심판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다 받으셨고, 지금 겪는 일은 자녀를 고치시려는 사랑의 징계다. 하나님은 회개하는 죄인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분이니, 내 죄로 어려워졌을 때에도 담대하게 하나님 앞에 나가자.
2023.05.21아버지, 스승, 믿음의 선배 다윗의 유언
열왕기상 2:1-4 · 전체 노트
물려줄 것이 누구보다 많았던 다윗이 아들에게 남긴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일에 대장부처럼 물러서지 마라"는 한마디였다. 가장 큰 복은 하나님 자신을 주신 것이니, 자녀와 후배에게 각자의 언어로 이 믿음의 고백을 남기자.

6. 설교 전체에서 되풀이된 강조점

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

첫 설교부터 말년 설교까지 되풀이된 말이다. 다윗은 왕이 될 만한 조건이 없던 막내 목동이었고, 은혜 받을 자격이 없음을 아는 사람이었다고 하셨다. 받은 복이 하나님을 중심에서 몰아낸 사울, 삶의 중심에 하나님이 없던 나발, 백성의 마음은 얻었으나 하나님의 마음은 놓친 압살롬이 그와 견주어졌다.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은 회개하는 사람

목사님은 다윗이 죄가 없어서 하나님 마음에 합한 것이 아니라고 여러 번 말씀하셨다. 가드에서, 아비가일 앞에서, 언약궤 사건에서, 나단의 책망 앞에서, 인구조사 뒤에 다윗은 지적받을 때마다 죄를 인정하고 진심으로 회개했다. 회개는 평생 하는 것이며 은혜 안에 있는 사람이 회개한다고 하셨다.

원수 갚는 일은 하나님께, 선으로 악을 이기라

굴 속의 사울, 잠든 사울, 사울의 죽음을 들은 날, 므비보셋, 시므이와 아마사, 사울의 뼈를 수습한 일까지 같은 강조가 이어졌다. 미움과 쓴 뿌리는 내 영혼을 먼저 죽이며, 용서의 힘은 원수였던 나를 사랑하신 은혜를 깨닫는 데서 나온다고 하셨다.

환난은 은혜의 통로, 형통은 시험

광야와 시글락, 블레셋의 전면전, 압살롬의 반란을 두고 목사님은 환난 자체가 복은 아니지만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게 하는 것이 은혜라고 하셨다. 반대로 왕이 된 뒤의 형통과 높은 자리는 밧세바 사건의 배경이 되었다. 멈추어 안주하는 것을 자전거에 비유해 여러 번 경계하셨다.

말씀과 기도

거의 모든 설교의 권면이 말씀과 기도로 모였다. 다윗이 기도 없이 움직인 가드와 시글락, 하나님께 먼저 묻고 움직인 그일라와 사울이 죽은 뒤와 블레셋의 전면전이 대비되었다. 하나님을 알아야 사랑할 수 있고, 말씀과 기도는 함께 가야 하며, 혼자가 아니라 함께 모여 기도해야 한다고 하셨다.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 하셨다

사자와 곰, 골리앗, 시글락의 전리품, 바알브라심, 아히도벨의 계략이 물리쳐진 일, 사무엘하 22장의 노래까지 다윗의 고백은 같았다고 하셨다. 목사님은 성경 인물을 볼 때 그 사람 뒤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보라고 하셨고, 섭리를 운명론으로 오해하지 말고 기도하며 할 일을 다 하라고 하셨다.

7. 읽을 때 유의할 점

3장과 4장의 배경 설명은 성경 본문과 일반 참고 지식으로 정리한 것이며 설교 내용이 아닙니다. 5장과 6장은 각 설교의 요약 페이지(설교노트의 "흐름·결론·기도 제목·내용 정리"에서 줄인 것)를 바탕으로 묶었습니다.